잃었다 다시 찾다

이 책은 복음을 전하기에 훌륭한 책자입니다.

이 저자는 그 개인의 역동적인 간증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고 필수적인 복음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원색 표지로 간행된 52쪽의 책자입니다.

저자: 루이 휴이 (허요선)

www.lostbutfound.org 발행

이 책자는 영어, 스페인어 , 중국어, 로도 발행되어 있습니다.

2006년 1월 초판 인쇄
카나다에서 인쇄

저자에 관하여

예수님의 몸인 교회는 독특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인 교회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이 공동체의 일원이 루이 휴이 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이책에서, 그는 자신이 구원 받아 그리스도안에서 새사람이
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한때 우상을 신봉 하던 그가 지금은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루이는
우상을 섬기는 동안에 가졌던 그의 두려움과 평안을 얻기 위해 고전했던 것을 언급합니다.
우상이 실제로 그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결국 깨닫고 절망 속에서 있을 때, 그의 눈이 열리고
그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믿음과 예수님의
구원이 그에게 목적과 기쁨이 있는 새로운 삶을 갖다 주었습니다.

루이는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사랑스런 그의 아내, 카르멘과의 사이에 딸 비비안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1991년 카나다로 이민하였는데, 이민 온지 얼마 안되어서 곧 루이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퇴자인 그가 주님의 인도로 학교로 되돌아 갈 수 있었고, 카나다 전문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충성스럽게 교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주님께 온 마음을 바쳐 봉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도 루이가 얻은 주안에서의 새 삶을 통해 용기를 얻을 것이며, 모든 다른 이들도그와 같이
구원을 얻게 하여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 성장하게 하려는 루이의 큰 열망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데이브 포웰
카나다 밴쿠버 Funston’s기독교 서적 사장
루이는 현재 10억 달러의 예산과 1만명의 직원을 가진 기관인 카나다 의료보험공단의
회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자 서문

잃었다 다시 찾다(Lost but Found)는 그대로 내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것이다. 항해사가
없는 배처럼, 바다 위를 떠다녔지만 길을 잃었다.

내가 구원 받아 크리스찬이 되기 전에는 나의 삶이 길을 잃었었다. 내 스스로 삶을 이끌어서 이
방향 저 방향으로 향했으나 방향과 목적이 없었다. 내게 항해사가 없었기 때문에 길을 잃게 된
것이다. 수많은 우상과 미신을 섬겼지만, 내 맘에는 평안이 없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뿐이었다. 나는 탐욕스러웠고 도박에 탐닉하였다. 내 성질은 포악했다. 초등학교4년
중퇴자로서 가슴속에 고통과 스트레스, 번뇌, 실망, 고독, 분노, 부끄러움, 무능력감,
죄책감, 바보 같음, 유치함, 후회, 두려움을 모두 갖고 있었다. 나의 잃어진 삶 속에
잃어진 내 영혼처럼 나의 삶은 거의 감옥에 닻을 내리기 직전이었다.

주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그 놀라운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발견하셨다.
그가 내 삶의 항해사가 되셨다. 나는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서 구원 받고 크리스찬이
되었다. 내가 구원을 얻은 순간부터 나의 삶은
180도 회전을 하였다.

그가 나를 다음과 같이 변화시켜 주셨다.

마음에 평안이 없는 미신 신봉자에서 마음에 평안이 가득한 하나님을 믿는 자로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에서 죽음에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으로

도박중독자에서 죄의 사슬에서 풀려난 사람으로

사납고 제어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진 사람에서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은 내게 지혜와 지식으로도 복을 주셨다. 초등학교4년 중퇴자가 주 예수의 은혜로 카나다 전문
회계사가 된 것이다.

게다가 나는 더 이상 가슴에 아픔도, 스트레스도, 걱정도, 실망도, 외로움도, 분노도,
부끄러움도, 무능력감도, 죄책감도, 바보 같음도, 유치함도, 후회도, 두려움도 가지지
않게 되었다. 나는 사실상 용서 받은 나의 삶을 매일 즐기고 있으며,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항해사가
되었으므로, 나는 다시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께,나는 나의 ‘잃었다 다시 찾다’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진심으로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주의 깊게 읽어 보십시오.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루이 휴이 (Louie Hui)